2008년 12월 21일
낙엽과 하늘과 나 ...잠시나마 미소 지어보시라구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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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]() 낙엽이 떨어지네 낙엽을 주워들었네 낙엽이 속삭이네 "얌마~ 내려놔." 낙엽을 내려 놓았네 낙엽이 다시 속삭이네 "쫄았냐? 븅신" 황당해서 하늘을 올려다 보았네 하늘이 속삭이네 "눈깔어~ 임마" 하두 열받아 그 낙엽을 발로 차버렸네.. 낙엽의 처절한 비명과 함께 들리는 한마디.. "저... 그 낙엽 아닌데여..." 미안한 마음에 낙엽에게 얼른 사과를 하고 돌아선 순간 들리는 한마디.. "순진한 넘. 속기는..." | ||||
# by | 2008/12/21 22:16 | 좋은글... | 트랙백 | 덧글(5)




